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벨 크라넬 (문단 편집) === 도주 === 12권에서 Lv.4로 승급 시 발현한 어빌리티로 길드의 정보에 따르면 도주할 때의 속도에 높은 상승보정이 더해진다. 쉽게 말해 줄행랑을 잘 치게 되는 것. Lv.4 이후의 【랭크 업】에서만 발현한다고 하며, 『레어 어빌리티』로 꼽히기는 하지만, 『불명예스러운 어빌리티』라 불리기도 한다. 이 능력이 발현되었다는 것은 다시 말해 보통 사람은 따라오지도 못할 만큼 수없이 도주극을 펼쳤다는 뜻이기 때문에 여러 의미로 레어한 어빌리티이다. 불명예 어빌리티라고 불릴 정도지만 이때까지 겪은 일이 일이다 보니[* 당장 소설 시작부터가 '''미노타우로스에게서 도주'''하는 걸로 시작했고, 실버백을 상대로 도주, 미코토의 몬스터 붙이기 때문에 미궁에서 목숨을 건 도주, 아폴론 파밀리아의 기습에서 도주, 환락가에서 아마조네스들에게서 정조를 지키기위해 도주, 자기를 강제로 영입하려하거나 자기 스킬을 보려고 등짝을 보려 드는 다른 파밀리아의 주신들로부터도 도주, 제노스 사건에서 아이즈의 추격에서 도주하는 등 여하간 도주 체험의 스페셜리스트. 이 때문에 아예 작중에서 벨 크라넬의 역사는 도주의 역사라고 설명한다. 그리고 Lv.4가 된 이후에도 여전히 도주하고 있다(...).] 이 어빌리티가 발현되었다. 그렇기에 헤스티아도 『도주』 어빌리티 발현에는 수긍을 했다. 생각한 바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오히려 희귀한 『발전 어빌리티』를 취득할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득이라고. 여담으로 동일한 어빌리티를 보유한 인물로 풍요의 여주인의 종업원인 클로에 로로와 로키 파밀리아의 라울 놀드가 있다. 전자는 '흑묘'라는 이명의 전직 Lv.4 암살자였고, 후자는 자신보다 높은 레벨의 선배 모험자들의 서포터로서 심층 탐험을 한 경험이 많다. 그리고 다프네 라우로스는 Lv.3이지만, 스킬의 효과로 [[아폴론|누군가]]에게 추격당할 때(...) 한정으로 일시발현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